한자이야기

主(주) : ぬし로 읽는 경우

지영 센세 2009. 1. 14. 11:07

主 (주인 '주')의

음읽기는 しゅ、す

훈읽기는 ぬし、おも、あるじ

 

ぬし로 읽는 말들을 읊어 보자.

뜻은, 주인, 임자, 본인 이다!

 

(명사  + 主) 그 사물의 임자, 주인

家主(やぬし、いえぬし): 집주인

株主(かぶぬし): 주주 (주식의 주인)

神主(かんぬし):신주 (신사의 주인, 우두머리), 간누시

 

地主(じぬし):지주 (땅 주인)

荷主(にぬし):하주? 짐주인

船主(ふなぬし、せんしゅ):선주 (배의 임자)

 

 

(동사의 연체형 + 主) : 행위의 주체

 

送り主(おくりぬし):보내는 사람(본인)

飼い主、飼主(かいぬし):키우는(키운) 사람

買い主、買主(かいぬし):사는(산) 사람

売り主、売主(うりぬし):파는(판) 사람

 

救い主(すくいぬし):살려주는 사람, 구세주

拾い主(ひろいぬし):줍는(주운) 사람

持ち主(もちぬし):가진 사람, 소유주

雇い主(やといぬし):고용한 사람, 고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