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수) : 게 누구요? 誰 (누구 수) 상용한자의 범위 밖 음읽기 : スイ 훈읽기 : だれ 어스름 무렵이면 저만치서 다가오는 사람이 누구인지 가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거기 누구요?'라고 묻게 되기도 하는데, 이에 해당하는 옛 일본어 たそかれ가 바뀌어 たそがれ란 말이 생겼다는 說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たそ.. 한자이야기 2009.01.01
[스크랩] 頃(경) : 겨울이 미고로인 꽃은? 頃 (짧은 시간 경) 훈읽기 : ころ 음읽기 : キョウ、ケイ 본디 頃은 잠깐 즉 짧은 시간을 가리키지만, 이것은 음읽기하는 옛 한문투의 말들에서 주로 그러합니다. 현대 일본어에서 頃은 고유어의 ころ와 매치되어, 어떤 때(무렵, 적, 쯤) 또는 타이밍의 뜻으로 사용되는 게 보통입니다. 「幼い―の思い出.. 한자이야기 2009.01.01
脇(협) : 옆구리가 허전할 때 脇 (옆구리 협) 상용한자의 범위 밖. 表外字입니다. JLPT 1급 음읽기 : (キョウ) 훈읽기 : わき にくつき에 있으니 사람 몸의 일부, 옆구리를 가리키는 글자입니다. 현재는 옆구리에 해당하는 わき로만 읽도록(훈읽기) 권장되고 있습니다. 일본어에서는 간혹, 겨드랑이의 腋과 혼용되기도 합니다. 또 .. 한자이야기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