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시대극 판타지·배틀물 만화. 고토게 코요하루의 첫 번째 장편만화이자 대표작이다.일본판 명칭은 '鬼滅の刃'이며, 한국에는 그대로 번역해서 '귀멸의 칼날'로 들어왔다.일본에서의 약칭은 '키메츠(鬼滅)'이며, 미국에서는 'demon slayer[1]', 중국에서는 '鬼灭之刃'이다. 한국에서는 '귀멸' 또는 '귀칼'로 줄여서 부르는 사람이 많다. -나무위키 참조- 얼마전에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컨셉으로 한 이자카야에 다녀왔습니다.안테이쿠 본점 ANTEIKU@anteiku0510매장에 들어서자 인기 애니메이션 피규어, 인형, 굿즈 등이 곳곳에 놓여 있어요. 개성적인분위기의 이자카야입니다#오타쿠아님 😂😅 #귀멸의칼날 자리 예약 Demon Slayer→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애니메이션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