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めもと だめもと ■슬랭 Level: Low ★★☆☆☆ High ■의미: 원래 だめでもともと. 안 될것이라 알고 있지만 혹시 모르니까 해볼 때 쓰는 말. 안 돼도 괜찮다. 안 돼도 어쩔 수 없다. ##------------------- ■사용방법1: A:だめもとで 試験 (しけん) を 受 (う) けてみるよ。 B: 勉強 (べんきょう) して 来年 (らいね.. 단어공부 2011.01.09
새해 들어서 처음하는 것들 해가 바뀌고서 처음한다는 표현으로, 동사의 연용형에 そめる(初める)를 붙여 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보통은 그런데, 명사형으로 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즉 어느 "동사의 연용형 + 初め" (단, 이 때는 발음이 흐려져 'ぞめ'로 바뀜) 하면, 처음하는 행위, 특히 새해가 되어 처음하는 행위를 일컫.. 단어공부 2011.01.08
장음이 잘려간다?? 長音 (특히 말 중간의 장음)은, 일본어를 공부하는 한국인이게 발음상 어렵고 잘 틀리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길게 발음한다는 것은 母音(홀소리)을 길게 빼는 것인데, 성질 급한 한국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발음법입니다^^ (장음은 악센트와도 직결되는데, 한국어가 발음상 평탄한 것과 장음이 없는 것.. 단어공부 2011.01.08
ふすま 맹장지 ふすま( 襖) 맹장지 일본식 방의 창호의 하나. 격자 조로 한 나무 테두리에 옷감·종이 등을 여러겹으로 쳐서 나무테두리로 주위를 만든 것. 방을 나눌때에 이용한다. 중세 이후 이용된 명칭이다. 후스마쇼지(襖障子ふすま-しょうじ)라고도 한다. 단어공부 2011.01.06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壁 (かべ) に 耳 (みみ) あり 障子 (しょうじ) に 目 (め) あり 벽에 귀가 있고 장지에 눈이 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壁(かべ)벽 耳(みみ) 귀 障子(しょうじ) 장지 ( 위의 그림) 일본 건축에서, 외부와 방을 칸막이하는 미닫이 문과 미닫이 창문. 한옥의 '장지'에 해당한다. 격자 세공한 .. 단어공부 2011.01.06
저장해 둔것이 바닥이 나다 底(そこ)をつく 시세가 최저로 떨어지다. 저장해 둔것이 바닥이 나다 毎月(まいつき)、赤字(あかじ)で貯金(ちょきん)が底(そこ)をついてしまいました。 매월, 적자가 나서 저금이 바닥나 버렸습니다. 단어공부 201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