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일본어

一匹狼 한마리 늑대

一匹狼 いっぴきおおかみ1.독불장군 2.남과 어울리지 않고 자신의 주의·주장에 따라 단독으로 행동하는 사람(무리에서 벗어나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 이리라는 뜻에서) 동료나 지인의 도움 없이 혼자독자적인 입장을 주장하는 사람A: 最近、なんでいつも一人なの？B: ただ…もともと一匹狼なんだ。一人が楽だよ。A: うーん…君らしいね。A: 요즘 너 왜 맨날 혼자 다녀?B: 그냥... 난 원래 한 마리 늑대야. 혼자가 편해.A: 음... 너답긴 하다.A: 最近（さいきん）、なんでいつも一人（ひとり）なの？B: ただ…もともと一匹狼（いっぴきおおかみ）なんだ。一人（ひとり）が楽（らく）だよ。A: うーん…君（きみ）らしいね。사진: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한 간월암은 간월도라는 작은 섬 위에 자리한 암자예요.조선왕조의 초대 임금인 이..

좋아서 하는 건 아니야- 일본어로？

A: 昨日は徹夜だったんだって？大変だったね。(きのう は てつや だったんだって？たいへん だった ね。)A: 어제 밤새웠다면서? 힘들었겠다.B: うん。でも好き好んでやってるわけじゃないよ、仕事が終わらなくて…。(うん。でも すきこのんで やってる わけじゃない よ、しごと が おわらなくて…)B: 응. 그래도 좋아서 하는 건 아니야, 일이 안 끝나서…好き好む( すきこのむ)1.특별히 좋아하다2.일부러 좋아하다이처럼 好き好んで는 "좋아서 일부러 ~하는 건 아니다"라는 뉘앙스로, 변명이나 핑계를댈 때 자주 사용됩니다.사진: #해미읍성해미읍성은 1491년에 완공된 돌로 만든 성곽이에요.둘레는 약 1.8km, 높이는 약 5m 정도 되는 아주 넓고 웅장한 성이랍니다.지금은 잘 정비된 공원처럼 되어 있어서,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한 바퀴..

肩を持つ 편들다 . 두둔하다

「肩を持つ」(かたをもつ) 편들다 . 두둔하다 A: どうして田中さんの肩を持つの？ (왜 다나카 씨를 편드는 거야?)B: だって、彼は悪くないと思うよ。 (왜냐하면, 그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사진:#영성각본점유니짜장은 고기 듬뿍 들어 있고, 소스가 밥이랑 완벽하게 어우러져서 한 숟갈 한 숟갈이감동이었어요.그 맛에 반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싹싹 비워버렸답니다.짬뽕은 면발이 탱탱하고, 국물은 깊은 맛이 나면서도 맵지 않아 술술 들어가요.“전국 짬뽕 TOP 5 안에 들만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맛있었어요. 엄지 척!지영센세의 인스타그램: @fromseoul.jiyoung

因果応報 일본어로 어떻게 읽을까?

A: あの人（ひと）、また誰（だれ）かを騙（だま）したらしいよ。B: へえ…でも、いつか因果応報（いんがおうほう）があるよ。自分（じぶん）のしたことは必（かなら）ず返（かえ）ってくるからね。A: 저 사람, 또 누군가를 속였대.B: 그래… 하지만 언젠가는 인과응보가 있을 거야. 자신이 한 일은 반드시 되돌아오게 되어있으니까.因果応報 いんがおうほう많이 쓰이는 사자성어이니 꼭 외워두세요. 사진: 해미읍성왕꽈배기 해미본점1개 3000원. 진짜 맛있어요 지영센세의 인스타그램: @fromseoul.jiyoung

青桜 あおざくら 청벚꽃八重桜 やえざくら 겹벚꽃 #개심사 (開心寺) 봄의 고요한 시간이 흐르는 곳에서문득 마주한 건 — 개심사의 #청벚꽃 청벚꽃은 태어나서 처음 봤는데,너무 아름다워서 말이 나오지 않았어요. 그저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 감동이 밀려왔어요. 연둣빛이 감도는 부드러운 꽃잎은분홍 벚꽃과는 또 다른, 어딘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역사 깊은 절의 고요함과 어우러져 마음 깊이 스며드는 아름다움이었죠. 함께 피어 있던 겹벚꽃의 화사함도 더해져서 이곳만의 봄이 고스란히 피어 있었어요. 개심사가 자리한 곳은 충청남도 서산.천 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찰에서, 청벚꽃과 겹벚꽃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이곳엔, 매년 4월, 조금 늦게 찾아오는 봄이 기다리고 있어요.절정을 이루는 시기는 4월 중..

老舗(しにせ) 는 일본어로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전통 있는 가게나 기업을 뜻해요. 예외 읽기라 어려운 단어이니 꼭 외워두시길 바래요 한국어로는 노포 老舗오래된 가게’라는 뜻으로, 대개 수십 년에서 수백 년 이상 이어져 온 가업을 말해요. 단순히 오래된 것뿐 아니라, 전통과 신뢰, 고유한 기술이나 맛, 브랜드 가치 등을 유지해온 점이 중요하지요. 지난주 방문한 가게 안에는 기타가 놓여 있어서,손님들이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스타일이에요.근데 정말 노래도 기타도 너무 잘하시는 거 있죠!밴드 활동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완전 납득.어쩐지, 실력이 남다르더라구요~!‘잠실’ 하면 보통 롯데월드나 대형 쇼핑몰이 있는 관광지 이미지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그 바로 옆에 있는 잠실새내는 훨씬 더 로컬스럽고 차분한 분..

館 이 들어간 일본어단어 映画館（えいがかん）– 영화관図書館（としょかん）– 도서관美術館（びじゅつかん）– 미술관博物館（はくぶつかん）– 박물관水族館（すいぞくかん）– 수족관体育館（たいいくかん）– 체육관旅館（りょかん）– 여관 (일본 전통 숙소)館内（かんない）– 관내資料館（しりょうかん）– 자료관記念館（きねんかん）– 기념관天文館（てんもんかん）– 천문관武道館（ぶどうかん）– 무도관歴史館（れきしかん）– 역사관科学館（かがくかん）– 과학관動物館（どうぶつかん）– 동물관 (동물 관련 전시관)展示館（てんじかん）– 전시관国際館（こくさいかん）– 국제관사진: 예술의 전당 태국현대미술 태국 현대미술 - 꿈과 사유 Dream and Reflection
@hansaeyes24_fdn이번 전시는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7회..

赤い糸(あかいいと) 는 일본의 전통적인 운명론적 개념으로, 한국어로는 "붉은 실" 또는 "붉은 실의 인연"이라고 번역할 수 있어요. 이 개념은 주로 운명적인 사랑 또는 운명의 상대를 의미합니다.전설에 따르면,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작은 붉은 실로 운명의 상대와 연결되어 있다고 해요.이 실은 손가락, 특히 새끼손가락(pinky finger) 에 묶여 있다고 전해지며, 시간이 지나도, 거리를 두고 있어도, 실이 꼬이고 얽혀도 절대 끊어지지 않는다고 믿습니다.결국 그 인연은 언젠가 만나게 되어 있다는 로맨틱한 의미를 담고 있어요.이 개념은 중국의 전설에서 유래되었다고 여겨지며, "월하노인(月下老人)" 이라는 신이 사람들의 발목에 붉은 실을 매어준다는 설화가 일본으로 전해지며 손가락 버전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食べ物、接客、雰囲気、すべて最高！たべもの、せっきゃく、雰囲気、すべてさいこう！음식, 서비스, 분위기까지 전부 완벽!#칸아가리하나레燗アガリはなれ
@kanagari.hanare📍住所東京都新宿区西新宿7丁目8-6📍アクセス新宿西口駅D5出口から徒歩約3分📍営業時間月~日曜日 5:00-11:00 pm 니시신주쿠의 고타키바시도오리에서 조금 벗어난 골목 지하에 있는 숨겨진 맛집 이자카야.🏮🍶
로바타야키(화덕 구이)가 이 가게의 시그니처인데, 카운터 안쪽 화덕에서 구운 음식을 커다란 주걱 같은 도구로 손님에게 건네주는 방식이 정말 재미있어요.🐟🥦🧅🍄‍🟫
일식 기반의 요리는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서, 뭘 먹어도 다 맛있고 실패가 없어요❣️특히 표고버섯이 진짜 미쳤어요!🍄‍🟫
버섯 갓 부분에 다시를 넣고 구..

自由奔放 じゆうほんぽう 자유분방 A: あの子、いつも楽しそうだね。B: うん、自由奔放な性格だからね。A: ちょっと羨ましいな。私もあんなふうに生きてみたい。B: いいじゃん！少しずつ自分を出していけばいい。A: あの子（こ）、いつも楽しそう（たのしそう）だね。→ 저 아이, 항상 즐거워 보이네.B: うん、自由奔放（じゆうほんぽう）な性格（せいかく）だからね。→ 응, 자유분방한 성격이니까.A: ちょっと羨（うらや）ましいな。私（わたし）もあんなふうに生（い）きてみたい。→ 좀 부럽다.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어.B: いいじゃん！少（すこ）しずつ自分（じぶん）を出（だ）していけばいい。→ 괜찮잖아! 조금씩 너 자신을 표현하면 돼.사진: 비밀 베이커리.예술의 전당점 샌드위치도 샐러드도 도넛도 맛있는 베이커리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