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일본어

여러분들은 무계획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나요? 行き当たりばったり（無計画）で旅行に行ったことありますか？ 4.4-4.8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친한 친구가 있어서 이번엔 그냥 무작정 떠나보았어요. 친구 덕분에 정말 귀빈대접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行き当たりばったり ゆきあたりばったり 계획성이 없음 앞 일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되어 가는 형편에 따라행동하는 모습 無計画 むけいかく 무계획 旅行 りょこう 여행 사진: #파빌리온쿠알라룸푸르 Pavilion Kuala Lumpur 파빌리온쇼핑몰은, 쿠알라룸푸르의 번화가 #부킷빈탕 (Bukit Bintang) 에 있는 대형 쇼핑몰입니다. 벡화점과 아울렛몰을 융합한 느낌으로, 한국과 일본의 쇼핑몰과 다를바 없는 수준입니다.

일본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문구 おタバコはご遠慮下さい。 담배는 삼가해 주십시오. 電子タバコもご遠慮下さい。 전자담배도 삼가해 주십시오. 遠慮 えんりょ 사양함. 삼가함 お (ご )+명사 +下さい (ください) 존경어의 의뢰표현

夜桜 밤벚꽃 시간은 흘러흘러 벚꽃의 계절이 왔네요. 어제 수업 후 잠깐 강남역 부근을 산책했어요. 밤벚꽃도 예쁘네요. 밤벚꽃은 夜桜 よざくら 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벚꽃과 행복한 봄날들 되세요.

オムライス 오므라이스유래 한국 요리에서 사랑받는 요리인 오므라이스는 일본의 영향과 한국의 맛이 얽혀 있는 흥미로운 유래 이야기를 자랑합니다. 그 시작은 일본에서 서양식 요리가 인기를 끌던 20세기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전설에 따르면 1900년대 도쿄 레스토랑의 일본인 요리사가 오므라이스를 발명했다고 합니다. 그는 서양식 요리, 특히 오믈렛에서 영감을 받아 일본인의 입맛에 맞는 퓨전 요리를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서양식 오믈렛과 일본식 볶음밥을 결합하여 맛과 질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콘셉트이었습니다. 이 요리는 인기를 끌었고 결국 일제강점기(1910-1945) 기간 동안 한국에 전파되었습니다. 한국인들은 현지 재료와 맛을 통합하여 입맛에 맞게 조리법을 조정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오므라이스..

우동은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로, 면과 국물이 결합된 요리입니다. 이 글에서는 우동의 유래와 역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동의 유래 우동은 일본에 오랫동안 전해져온 음식으로, 그 유래는 다소 불분명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우동이 중국에서 전해져 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탕면"이라고 불리는 면 요리가 있으며, 이가 우동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동은 고대 중국의 "도자"라는 요리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도자는 면과 국물을 함께 먹는 전통적인 중국의 요리로, 우동의 기원을 찾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일본에는 9세기에 우동이 전해지기 시작했으며, 이후에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우동의 역사 우동은 9세기에 일본에 도입되었으며, 당시에는 고급 음식으로 여겨졌습..

あんみつ 안미츠 본래 삶은 팥과 각종 과일 및 깍둑썰기를 한 우뭇가사리 묵을 넣은 미츠마메에 팥, 떡, 꿀, 아이스크림 등을 얹은 일본음식이다. "미츠"마메에 팥 "앙"꼬를 올렸기에 줄여서 "안미츠"가 된 것. 그 외에도 아이스크림이 올라가면 '크림 미츠마메'가 되고, 팥과 아이스크림을 같이 올리면 '크림 안미츠'가 되는 식이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안미쓰'이며, 앙미츠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화과자의 일종이며, 1930년대 긴자 지역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한다. 계절을 불문하고 제조 및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많아 나츠마츠리에서 자주 볼 수 있다. 현지에서는 교토시, 가마쿠라시, 아사쿠사에서 파는 것들이 인기가 많다고 한다. 토핑되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는데, ..

ばついち (속어) 한 번 이혼한 적이 있음, 한 번 이혼한 적이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주로 「バツイチ」라고 씀. 사진 : 보승회관 남부터미널점

春一番 はるいちばん 2-3월경에 부는 최초의 강한 남풍 3월말이 다 되어 가는데도 바람도 아직 쌀쌀하여요. 봄이 너무 기다려져요. 사진: 関東地方で春一番 関東地方 かんとうちほう 관동지방 →관동지방 일본의 수도인 도쿄와 인근 지방을 일컫는 관동 지 방은 인구 4,000만 명 이상으로 일본 최대의 인구 밀집 지역입니다. 일본의 정치, 경제 중심지로서 산 지가 많은 일본이지만 관동 지방은 평지가 대부분 이에요.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군마현, 사이타마 현, 치바현, 가나가와현 등 도쿄 근교에도 매력적인 여행지가 많으며 열차가 개통되어 있어 접근성도 좋아서 관동 지방에 방문하신다면 꼭 근교 여행지 도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喉から手が出る のどから てがでる 목에서 손이 나오다? 무슨 공포영화의 한 장면일까요? 목구멍에서 손이 나오다니?? 그건 아니구요 😆 목에서 손이 나올 만큼 가지고 싶다 갖고 싶어서 참을 수 없음을 비유한 말이에요. 여러분들에게도 목에서 손이 나올만큼 갖고 싶은 것들이 있지요? 例) 喉から手が出るほど車がほしい。 자동차가 몹시 가지고 싶다(욕심난다). 사진: 맨홀커피

関西大学 外国語学部 外国語学科 편입함격!! 칸사이대학 외국어학부 외국어학과 편입합격!! 너무 축하해요. 〇〇대학에서 너무 가고싶었던 칸사이대학 외국어학부 외국어학과 3학년 편입시험에 합격했어요. 지망이유서 첨삭을 지도한 학생인데 기쁘게도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네요. 학생의 후기 올려봅니다 ~ 다시 한번 축하해요. おめでとう🎊 일본어 전문 강사 일본 대학 지망이유서 작성 지도 일본 대학 면접 지도 일본 대학 컨설팅 각종 시험지도 이제이유 전문강사 일본어 기초에서 고급까지 비지니스일본어 여행일본어 과외문의: 카톡 아이디 hylove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