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 공, 알.
한국어로는 구별이 잘 되는 말인데,
일본인들은 둥근 것은 다 이렇게 말한다.
たま
たま(玉):구슬
단, 보석의 옥(jade)은 玉이라 쓰고 ぎょく로 읽는다.
珠玉=しゅぎょく
たま(球): 공
たま 대신 ボール라고 읽기도(말하기도) 한다.
물론, 다른 말과 합쳐서 합성어가 되면 음읽기 한다.
野球=やきゅう
直球=ちょっきゅう
変化球=へんかきゅう
たま(弾):알. 총알, 포탄
銃弾=じゅうだん
凶弾=きょうだん
弾丸=だんがん
'한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房(방) : 일본의 방(房)은 한국과 어떻게 다를까 (0) | 2009.01.14 |
---|---|
貸 (빌려줄 대) (0) | 2009.01.14 |
五(오) : 오십보백보 (0) | 2009.01.14 |
野(야) :촌스러운 것 (0) | 2009.01.14 |
十 (십) : 경찰에 신고하는 번호는? (0) | 2009.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