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0분 - 공부의 동기부여 방법은?

「 一 (いち) 日 (にち) 30 分 (ぷん) を 続 (つづ) けなさい」　ー 人 (じん) 生 (せい) 勝 (しょう) 利 (り) の 勉 (べん) 強 (きょう) 法 (ほう) ５５－　　                     古 (ふる) 市 (いち) 幸 (ゆき) 雄 (お) 　　　

　　　     　

       동기부여의 방법은?

 어떻게 하면 공부하도록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까?

즉, 어떻게 공부의 동기를 찾을 수 있는지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요.

확실히 말씀드리자면, 좀처럼 공부의 동기를 찾지 못하는 사람은 별로 공부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

그러니까, 그런 분들은 공부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

  잘못 쓴 것이 아닙니다.

공부할 마음이 없는 사람, 또는 할 각오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은,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미 의무교육은 마쳤을 테니까요.

 「정말 공부하고 싶다」라는 욕구가, 어떤 것인지 아시나요?

프랑스 파리에 가면, 장래 프로 예술가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대부분이 가난한 학생들입니다.

 그들 중에는, 자신의 식비를 줄여가면서 책이나 화구를 사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성실하게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해외에서 온 유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에게 그렇게까지 할 열정이 있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식비를 줄여가며 공부 하세요」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고 싶다」라는 욕구는 그런 것입니다.

하루에 30분도 공부에 시간을 내지 못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 것입니다.

  현재 70세 이상의 연배 분 중에, 어렸을 때 집안이 가난해서라던가, 전쟁 등의 이유로, 학교에 가지

못해서「 실은 정말 공부하고 싶었는데...」라고 말하는  분들이  계시겠지요.

 그렇지만, 매일 밤 그런 분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면, 텔레비전을 보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기본적으로 공부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공부하고 싶다면, 서점에 가서 무엇인가 흥미가 있는 책을 사서 읽으면 됩니다.

 그것조차 하지 않고 「 실은 정말 공부하고 싶었는데...」라고 변명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이런 처지의 사람들을  「공부하고 싶지 않은 거야」라는 말로 치부해 버리긴 가여운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공부에는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즉, 「공부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을 때가, 그 사람의 공부의욕이 가장 높을 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절호의 타이밍을 놓치면, 공부할 의욕도 서서히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무엇인가를 공부하고 싶다」「기술을 습득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면,

그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이 시기에 당신이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평상시의 몇 배나 효율 있게 지식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할 동안에, 그 분야의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

감히 동기부여 방법을 조언하자면, 이 질문을 당신 자신에게 해 보십시오.

 ․현재의 직업이나 지위는 유지할 수 있습니까?

 ․지금의 수입은 유지할 수 있습니까?

 ․현재 근무하고 회사는 존속될까요?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핵심은, 우선, 장래에 되고 싶은 자신의 이미지를 그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 그 이미지에 가까이 가기 위해서는 ,지금, 무엇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게 하면, 강렬한 동기부여의 이유를 찾기 쉬워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