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배울 것도 많고요.
<연못가의 봄풀은 꿈에서 깨지도 않았는데 계단 앞 오동나무 잎이 가을을 알린다> (중국 송나라 유학자 주희)
라고 헀습니다. 허송세월 보내는 사람은 자신에 죄를 짓는 겁니다.
- 베지밀 제조업체인 정식품의 정재원 명예회장(93) -
그는 오전 5시에 일어나 매일 3시간 정도 ebs 라디오 영어강의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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