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저리 주저리

正(ただ)しい昼寝(ひるね)の仕方(しかた)

지영 센세 2010. 5. 31. 19:13

요즘처럼 갑자기 따뜻하게 풀린 날씨로 직장인들이 식곤증에 힘들어하는데요.
직장이다 보니 눈치보며 낮잠을 자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많을듯 싶네요.
그러나 낮잠을 무시하자니 오후 업무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점심시간에 알뜰하고
똑똑하게 낮잠자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일단 낮잠은 짧게는 10분, 길어야 30분을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이상을 수면하게 되면 진짜 자야할 밤에 잠을  설치게 됩니다.
그리고 낮잠은 말 그대로 오후 3시 이후에는 대도록이면 밤을 위해서
자지 않는 것이 생활리듬에 좋습니다.

 

그리고 직장인들은 대부분 의자에 앉아 낮잠을 자는데요.
대부분 엎드려서 자는 자세는 식사 후 소화에도 나쁜 영향을 끼칠뿐더라
허리에도 좋지 않습니다. 목베게용 쿠션을 머리에 받치고 의자를 충분히
130~135도 정도 뒤초 젖혀 편안한 자세에서 자는 것이 좋습니다.

 

집이 아닌 회사에서 낮잠을 자게 되면 상사나 주변의 상황때문에 신경이 쓰이고
긴장되어 충분한 수면을 못 이루게 되는데요. 이때 알람을 맞추고 귀마개 등을 이용해서
수면을 질을 높이도록 합니다.

 

충분한 수면을 이루었다면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오후 업무를 준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ちなみに (덧붙여서)

<昼寝(ひるね)をする  낮잠을 자다 > 라는 표현도 외워둘까요. 

 

센세는 주로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낮잠? 을 잡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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