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日前から“駅で襲撃”考える~斎藤容疑者
日本テレビ系(NNN) 12月18日(土)19時6分配信
茨城・取手市のJR取手駅前で17日、バスに乗り込んだ男が乗客の中高生ら14人を包丁で切りつけるなどした事件で、殺人未遂で現行犯逮捕された男が「包丁は約1年前に買った」「事件の約2日前から、取手駅で襲撃することを考えていた」などと供述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警察は、男が約1年前から犯行を計画していた可能性があるとみて詳しく調べている。
2일전부터 <역에서 습격> 생각했다 사이토 용의자
이바라기 톳토리시의 JR톳토리역 앞에서 17일 버스에 올라탄 남자가 승객 중고생 14명을 식칼로 칼부림을 한 사건으로, 살인미수로 현행범 체포된 남자가 < 식칼은 약 1년전에 구입했다> < 사건 약 2일전부터, 톳토리역에서 습격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라도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자가 약 1년전부터 범행을 계획하고 있었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다.
'일본문화&일본역사의 이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通り魔事件 (0) | 2011.01.19 |
---|---|
祝儀 결혼축의금 (0) | 2010.12.20 |
길거리 악마’ (0) | 2010.12.18 |
[스크랩] [185] 소비를 싫어하는 세대, 일본경제의 또 하나의 毒인가? (0) | 2010.12.18 |
[스크랩] (108) 불황에 강한 일본의 외식업은 `회전 초밥`, 왜? (0) | 2010.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