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ブラ」
ぎんぶら
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통은 「銀座をぶらぶら歩く」(번화가 긴자 거리를 어슬렁거리다) 를 줄인 말로 알려져 있는데..
「銀座でブラジルコーヒーを飲む」라는 說도 있더군요.
다이쇼(1912~1926) 시대, 긴자에 커피집이 잇따라 생겨, 모던보이들이
브라질産 커피를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다나.
어느쪽이 맞든, 낡은 말입니다.
다만, 긴자 거리는 변함없이 우아하고 번화한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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