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이야기

감자탕

지영 센세 2011. 12. 15. 23:15

 

 

 

                       

 カムジャタン

 

食(た)べた事(こと)は何回(なんかい)もあるけど、

 

こうやって作(つく)るなんて思(おも)ってもいなかった。

 

料理(りょうり)は心(こころ)でするもの。 

 

감자탕

먹은적은 몇번이나 있지만, 이렇게 만들다니 생각도 못했었다.

요리는 마음으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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