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국제영화제개최 그린카펫(살짝만 맛보기)
도쿄, 록본기에서 2009년 10월 17일, 제 22회 도쿄국제영화제가 시작되었습니다. 10월 25일까지 약 270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영화제의 테마는 [에콜러지]. 록본기의 케야키사카도오리에는 길이 약 200미터의 그린카펫가 깔렸습니다. 이 카페트는 PET병을 재생해 만든 것으로, 500ml PET병 2만5,000개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린카펫에는 영화제 대사를 역임하는 木村佳乃(Kimura Yoshino), 그린 앰배서더인 杏(An)을 비롯해, 모델이며 배우인 佐々木希(Sasaki Nozomi)와 広末涼子(Hirosue Ryouko), 小雪(Koyuki) 등이 모습을 보였고, 그 때마다 연도에서 환성이 터졌습니다.
그린 앰배서더인 ‘안’(왼쪽)과 영화제 대사인 ‘키무라요시노’(오른쪽)
12월 개봉하는 영화 [아바타]에 출연한 미국 여배우 ‘조이 사르다나’
11월4일부터 개봉하는 [웃는 경관]의 ‘마츠유키야스코’(가운데) ‘노무라유진’(왼쪽) ‘이토메이켄’(오른쪽) 등장
10월24일부터 개봉하는 특별초대작품 [나의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의 이노우에마오(왼쪽), 오카다마사키(오른쪽)
모델인 사사키노조미는 11월에 개봉하는 [천사의 사랑]에 출연
중국영화 [보리밭]의 여배우 范冰冰(Fan Bingbing), 王嘉佳(Wang Jiajia), 黄覚(Huang Jue) 일행
그린카펫에는 16일에 취임 1개월을 맞이한 鳩山由紀夫(Hatoyama Yukio) 수상부처도 마지막에 턱시도 차림으로 모습을 보였습니다.
[도쿄사쿠라그랑프리] 등의 명예가 6명의 심사원에 의해 수상되는 컴페티션 부문에는 15작품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관객의 투표로 결정되는 [관객상]도 있습니다.
10월31일에 개봉하는 [바람은 강하게 불고 있다]의 ‘코이데케이스케’ 등이 영화의상으로 등장
11월21일에 개봉하는 [휘어라! 스푼]의 ‘나가사와마사미’는, 커다란 스푼을 들고 등장
[타이페이에 내리는 눈]의 여배우 ‘통 야오’
10월31일부터 개봉되는 [사이드웨이즈]의 ‘키쿠치린코’ ‘스즈키쿄카’
‘모리타요시미츠’ 감독(중앙)의 [나 내놀거야](10월31일개봉)의 ‘쿠로타니토모카’ ‘고유키’
11월14일 개봉하는 [제로의 초점]의 ‘키무라타에’(왼쪽), ‘히로스에료코’(가운데), ‘나카타니미키’(오른쪽)
오프닝 작품 [오션즈]의 네비게이터를 역임한 ‘미야자와리에’
하토야먀유키오 총리부처도 턱시도 차림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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