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肩を持つ」(かたをもつ) 편들다 . 두둔하다 A: どうして田中さんの肩を持つの? (왜 다나카 씨를 편드는 거야?)B: だって、彼は悪くないと思うよ。 (왜냐하면, 그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사진:#영성각본점유니짜장은 고기 듬뿍 들어 있고, 소스가 밥이랑 완벽하게 어우러져서 한 숟갈 한 숟갈이감동이었어요.그 맛에 반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싹싹 비워버렸답니다.짬뽕은 면발이 탱탱하고, 국물은 깊은 맛이 나면서도 맵지 않아 술술 들어가요.“전국 짬뽕 TOP 5 안에 들만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맛있었어요. 엄지 척!지영센세의 인스타그램: @fromseoul.ji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