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이야기

[읽기/쓰기] 초딩용의 관용읽기 한자

지영 센세 2009. 1. 14. 11:22

이른바 숙자훈이라는 게 있습니다.

한자 한 글자로 있을 때는 인정되지 아니하는 읽기인데,

두 글자 이상으로 된 성어(숙어)를 통틀어 읽는 읽기로

서인정된 것입니다.

이들 가운데, 초등학교에서 배우고 익히도록 약속된 것

들을 정리하여 소개합니다.

(바르게는, 초딩用이 아니고 초딩 때 배우는 한자 읽기

입니다^^)

明日(あす、あした): 내일

お母さん(おかあさん): 어머니

お父さん(おとうさん): 아버지

大人(おとな):어른


川原、河原(かわら): 냇가, 강가

昨日(きのう): 어제

今日(きょう): 오늘

果物(くだもの): 과일

今朝(けさ): 오늘아침

景色(けしき): 경치

今年(ことし): 금년

清水(しみず): 맑은 물

上手(じょうず): 능숙함

七夕(たなばた): 칠석

一日(ついたち): 1일, 초하룻날

手伝う(てつだう): 거들다

時計(とけい): 시계

友達(ともだち): 친구

お兄さん(にいさん): 형

お姉さん(ねえさん): 누나, 언니

博士(はかせ): 박사

二十日(はつか): 20일, 스무날

一人(ひとり): 혼자, 한 사람

二人(ふたり): 두 사람

二日(ふつか): 2일, 초이틀

下手(へた): 서투름

部屋(へや): 방

迷子(まいご): 미아

真っ赤(まっか): 새빨강

真っ青(まっさお): 새파랑

眼鏡(めがね): 안경

八百屋(やおや): 청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