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일본어

梅雨 つゆ 장마 梅 うめ 매실 매 雨 あめ 비 우 梅 매실이 성숙하는 시기라서 梅雨 라고 하게 되었다는 설이 있어요. 사진: 분당 서현역

1. 한국카레 소개 한국 카레의 이야기는 한국 요리의 진화와 현대 사회에서의 위치를 ​​반영하는 매혹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요리는 20세기 중반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한국 문화와 요리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한국 카레의 기원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지속된 일제 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기간 동안 일본 요리와 문화는 한국 사회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고 많은 일본 음식이 한국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일본식 카레로 1920년대 한국에 소개되어 빠르게 사랑받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1945년 한국이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후, 한국의 지도자들은 국가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고양하기 위한 방법으로 한식을 홍보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한국의 셰프와..

夕焼け ゆうやけ 저녁노을 夕 저녁 석 焼 연소 소. 불탈 소 말 그대로 저녁이 불타는 듯한 저녁노을이었어요. 사진: 6.4 반포대교

お好み焼き おこのみやき 오코노미야키(일본어: お好み焼き)는 일본식 지짐으로 양배추, 달걀, 밀가루 등으로 반죽하고 겉에는 삼겹살을 3장 정도 붙여서 지진다. 양면이 구워진 후에는 가쓰오부시와 특유의 오코노미야키 소스, 마요네즈 등을 위에 뿌려서 먹는다. 히로시마, 오사카에서 많이 먹는다. 오코노미라는 명칭은 "당신이 좋아하는" 또는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의미하는 "오코노미"라는 단어와 "조리된 것"을 의미하는 "야키"에서 파생되었다. 오코노미야키 소스는 다코야키 소스와 유사한 맛이지만 다코야키 소스에 비해서 달다. 사진: 잠실새내역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立ち食い 서서 먹음 たちぐい 사진: 신촌 서서갈비 요즘은 앉아서 먹어요. 소갈비맛집

메종 키츠네 Maison Kitsune 설립일2002년 대표쿠로키 마사야 본사: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마사야 쿠로키와 음악 관련 일을 하던 길다스 로액이 만나 패션과 음악을 접목시켜 만든 컨템포러리 패션 하우스. 메종(Maison)은 프랑스어로 '집'이라는 뜻이고 오트쿠튀르 매장을 뜻한다. 키츠네(きつね)는 일본어로 '여우'라는 뜻. 즉, 해석하면 '여우 의상실' 정도의 뜻이다. 사진: 신사동 가로수길

出前 でまえ 1.요리를 만들어 주문한 집에 배달하는 것 2.또는 그러한 요리 例)ピザの出前を頼む 피자를 주문하다 頼む たのむ 부탁하다. 의지하다 사진: 봉구가래떡볶이. 강남역삼점

目玉焼き 目玉焼き 1.노른자를 터뜨리지 않고 부친 반숙 계란 2.달걀 프라이 目玉 めだま 눈알. 안구 눈알구이? 인 셈이죠 ^^* 사진: 사당역 11번 출구 점심메뉴 김치찌개

#チメク (#치맥 チキン✖️ビール) 野球観戦 やきゅうかんせん 야구관전 사진: #가마로강정 북수원점 #カマロカンジョン 北水原店 🍗

三日坊主 みっかぼうず 작심 삼일. ※ 곧 싫증이 나서 오래 지속하지 못함, 또는 그런 사람. 三日 みっか 3일 坊主 ぼうず 중. 승려 일본에 ‘三日坊主(삼일방주, 밋카보즈)’라는 말이 있다. 직역하면 '삼일 승려'라는 뜻이다. 중(僧) 되기 위해 出家하였다가 엄격한 佛家의 수행을 참지 못하고 사흘 만에 俗世로 돌아 온다는 말이다. 우리나라의 ‘作心三日(작심삼일)’과 그 뜻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사진: 자당서현점